
[뉴스서치] ‘2026 KPGA 주니어리그 2회 대회’가 6월 14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파인파크 엣 군산 파3 506코스에서 성료했다.
올해 신설된 정규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61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3언더파 27타를 기록하며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서상진골프아카데미의 서연후가 2언더파 27타로 우승을 달성했다.
5-6학년부에서는 민트주니어골프의 김찬율이 이븐파 29타를 기록하며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골피츠가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전달됐다.
각 학년부 우승자에게는 JBL에서 제공한 Tune 530BT 무선 헤드폰이 수여됐으며, 2위 선수에게는 US키즈골프 클럽세트, 3위 선수에게는 한돈세트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는 단순히 경기 결과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실제 코스 위에서 골프 규칙과 경기 태도, 스포츠맨십을 함께 익히는 성장형 대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이 실전 경기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플레이를 점검하고, 동반 선수와 함께 경기하는 과정을 배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26시즌 KPGA 주니어리그는 기존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를 4회 운영하는 한편, 정규 토너먼트 4회를 새롭게 신설해 유소년 선수들의 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스킬스 챌린지, 패밀리 골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가족 스포츠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규 토너먼트’ 네 번의 대회와 ‘스킬스 챌린지’, ‘패밀리 골프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에서 녹화 방송되며, 이를 통해 유소년 골프의 성장 가능성과 KPGA 주니어리그의 교육적 가치를 더 넓게 알릴 계획이다.
한편 ‘2026 KPGA 주니어리그 2회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시행됐다. 여기에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카카오VX, 골피츠가 시즌 협찬사로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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