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경제자유구역'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나다

김진환 기자 / 2026-09-02 12:55:03
'제3회 KFEZ Day 2026' 개최
▲ 산업통상부

[뉴스서치] 산업통상부는 9월 2일 신라호텔에서 주한 외교사절단, 외국상의, 외투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KFEZ Day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교·경제인사 및 글로벌 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외국인 투자정책을 소개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로서 한국의 전략적 가치와 투자매력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그 핵심거점으로서 KFEZ의 위상 및 투자 인센티브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KFEZ에 성공적으로 투자한 기업들의 경험도 공유하여 KFEZ의 투자가치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했다.

KFEZ는 2003년 3월 인천이 처음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20여년간 9개 구역, 101개 지구로 확대됐으며, 현재 8,5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25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대한민국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투자유치 핵심거점으로 성장해 왔다.

앞으로, KFEZ는 3대 메가프로젝트, 5극3특 성장엔진 등 국가 성장전략과 연계해 권역별 첨단전략산업과 대규모 기업투자를 유치하여, 지역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전담직무대리)은 “경제자유구역은 국가 성장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첨단산업 투자와 지역성장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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