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2026 LCK 결승전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권오을 장관도 참석

이정화 기자 / 2026-09-14 13:15:12
12일~1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2026 LCK Finals)’서 캠페인 진행
▲ 국가보훈부

[뉴스서치] 국가보훈부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2026 LCK Finals)에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미래세대와 함께 확산하기 위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군인·경찰·소방관·교도관·해양경찰 등 제복근무자 100명(토요일 50명, 일요일 5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3일 현장을 찾아 제복근무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홍보부스를 찾아 캠페인 운영 상황도 살필 예정이다. 권 장관은 현장에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의 취지와 국민 동참을 독려하는 온라인 콘텐츠도 촬영할 계획이다.

국가보훈부 홍보부스에서는 ▲제복근무자 감사 메시지 작성 ▲캠페인 상품(굿즈) 제공 등 현장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LCK 결승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제복근무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케리아(Keria) 등 LCK 소속 현역 선수 10명이 제복근무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영상메시지도 지난 2일부터 국가보훈부·LCK 유튜브 및 SNS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온라인에서도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의 의미를 확산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미래세대가 열광하는 LCK 결승전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복근무자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제복이 자긍심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지난 2024년부터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및 광복80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도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2026 LCK) 기간 동안 제복근무자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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