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전력그룹사, 네팔 대홍수 구호성금 기탁

김진환 기자 / 2026-09-11 13:15:07
한전 3억 원 등 전력그룹사 공동 10억 원...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
▲ 한국전력

[뉴스서치] 한국전력(사장 김동철)과 전력그룹사가 네팔 대홍수로 인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지난 9월 8일 네팔 홍수 피해로 인한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전력 3억 원, 한국수력원자력 및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각 1억 원, 한전KPS․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DN 각 5천만 원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거처와 구호 물품 지원, 재난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2018년 라오스 댐 붕괴 등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 구호 성금을 지원하여 피해 지역의 회복에 힘을 보태왔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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