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의 동쪽 끝부분에 ‘이호방파제’가 있다. 이 방파제에는 붉은색 조랑말 등대와 흰색 조랑말 등대가 자리잡고 있다. 이 조랑말 등대들은 붉은색과 흰색의 대조되는 색감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며 이 때문에 이곳은 제주도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12일 오전 기자가 촬영한 제주시 이호방파제에 있는 붉은색 조랑말 등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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