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조달청 |
[뉴스서치] 조달청은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실험형 혁신부서’를 운영하는 가운데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TF’에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개발, 실무에 적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AI 확산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하우스 TF’를 신설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실험하고 있다.
이번 혁신 실험은 기존의 경직된 근무 환경을 벗어나 성과와 효율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우선, 조달업무를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AI 개발 대상을 발굴하고 직접 개발까지 수행하는 ‘인하우스 TF’에서는 성과물을 많은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 AI 포털’을 구축하기도 했다. 현재 포털에서는 AI 에이전트 10종과 업무 프로그램 12종이 현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조달청은 9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향후 AI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3월부터 조직 내 불필요한 가짜일 발굴을 현재까지 이어가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실효성 낮은 보여주기식 행사 전면 정비, 비대면 회의 원칙, 영상회의 확대, 대면회의 15분 타임제 등 보고와 회의 관행을 간소화해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로 탈바꿈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개발 외에도 핵심 업무 중심의 ‘실험형 혁신부서’를 확대하고재택·스마트워크센터 근무 및 워케이션 활성화로 일터를 다양화하는 등 더 많은 혁신 실험을 통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직원이 업무에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