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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서치] 행정안전부는 10월 23일 10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제30호 태풍 ‘참피’ 및 호우(10월 23일~26일)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 중앙부처,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의 예상 진로와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강풍 취약시설 안전관리,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 정비, 비상대응체계 구축상황 등 기관별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윤호중 장관은 이와 관련해 태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중점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강풍에 대비해 옥외간판, 비닐하우스, 공사장 가설시설물 등 강풍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하고, 어선·양식시설 등 해안가 수산시설은 결박·고정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할 것, 낙엽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배수로 정비 등 침수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할 것, 높은 파도와 강풍이 예상되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의 방파제, 갯바위, 해안 산책로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조업·출항금지 등 선박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 태풍 진로와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할 것 등 이다.
윤호중 장관은 "국민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해안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당국의 안내에 따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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