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6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그라미+) 성과발표회’ 개최

이정화 기자 / 2026-10-01 14:15:20
세대 간 공감으로 공직사회의 기분 좋은 변화를 그려갑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뉴스서치]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그라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제8기 농그라미+는 자발적으로 정부혁신 활동에 참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엠제트(MZ) 세대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시니어 공무원 총 36명 3개팀(△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혁신역량)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6월 1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우리 부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농그라미+가 한자리에 모여 팀별로 일궈낸 혁신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각 팀에서 추진한 혁신 활동 내용은 영상일기(브이로그)로 재구성하여 흥미를 더했으며, 팀별로 혁신 활동 성과와 활동 소감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별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팀에서는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간 정서적 소통을 위해 사연 있는 취미·물품을 기부하고 나누는 ‘플리마켓’ 활동 사례, 2팀에서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워케이션’에 참여하여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업무 형태 제안, 3팀에서는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본부와 소속기관 간 ‘혁신 워크숍’ 개최 성과 등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 사전에 실시한 직원투표 점수와 성과발표회 참석자들의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우수 혁신 활동을 선정, 포상금을 지급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제안된 의견 중 일부는 현재 시범 시행 중이거나 구체적인 실행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실행 가능성 있는 주요 혁신 활동은 우리 부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혁신책임관인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은 “농그라미+의 활동이 전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견인차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혁신으로 공직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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