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천만기인쇼] 최고 2.7%! “더 세고! 더 독해진 2기가 왔다!” 한계를 깨부순 역대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의 도전!

김위택 기자 / 2026-10-14 15:40:26
태권도 세계 제패 ’싸울아비‘, 한국 전통 무예의 위엄 입증하며 191점 최고 득점!
▲ 최고 2.7%! “더 세고! 더 독해진 2기가 왔다!” 한계를 깨부순 역대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의 도

[뉴스서치] TV CHOSUN ‘천만기인쇼’가 더 세고 더 독해진 2기 군단을 출격시키며 한계를 깨부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웃음과 힐링,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3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4%, 순간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천만기인쇼’ 3회는 강호동과 붐이 스타들의 노력이 빛났던 1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한 가운데 새로운 2기 스타들을 소개하며 “오늘은 감동과 웃음이 두 배”라고 강조해 기대감에 불을 붙였다.

먼저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가 사상 최대 인원인 15명의 압도적인 스케일로 등장해 웅장한 포문을 열었다. ‘싸우고 도전할 준비가 된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지녔다는 ‘싸울아비’는 영국 국민 오디션 ‘브리튼스 갓 탤런트’부터 이탈리아, 스페인의 오디션까지 세계를 제패한 월드클래스의 위용을 드러냈다.

‘싸울아비’는 일사불란한 칼각 품새를 시작으로 고공 공중제비, 연속 회전 발차기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뒤흔든 ‘K-태권도 퍼포먼스’의 위상을 폭발시켰다. 강호동은 무대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고, 안성훈은 “인간문화재로 등록시키고 국보로 보호해야 한다”라는 감탄을 터트렸다. 국민판정단 역시 무려 191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로 ‘싸울아비’ 무대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이어 ‘싸울아비’에게 태권도를 전수받은 박차오름-박정민-유지우가 평균 나이 9.3세의 최연소 ‘싸울아기’로 변신해 ‘영일만 친구’를 구성지게 부르며 품새와 격파까지 훌륭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기인으로는 ‘허리케인 콧바람’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56년 차 배우이자 대한민국 차력계 레전드 정동남이 등장했다. 정동남은 기인 최초로 ‘울긴 왜 울어’를 직접 열창하며 맨손으로 대리석을 격파하고 허리케인 콧바람으로 성냥 통 5개의 불길을 제압하는 등 진기명기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186점을 얻었다.

정동남의 차력 수제자로 나선 안성훈과 손빈아는 빵빵한 근육이 그려진 근육질 티셔츠를 입은 채 등판, ‘빠라빠빠’를 부르는 동시에 차력을 성공시켜야 하는 극악의 미션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목검 검술, 고무줄 차력, 엉덩이 위에서 막대기를 부러뜨리는 둔근 차력에 이어 30개의 날달걀 위까지 올라서며 독한 차력쇼를 완성했다. 특히 안성훈은 왕중왕전에 진출한다면 “웃통을 벗고 근육질 몸으로 도전하겠다”라는 패기 넘치는 공약으로 귀추를 주목게 했다.

세 번째 기인은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쓴 전 국가대표 신수지였다. 은퇴 15년 만에 ‘천만기인쇼’에서 복귀하는 신수지는 “몸이 너무 굳어 충격을 받았다”라며 “며칠 진통제를 먹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신수지는 이내 공과 훌라후프, 리본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국가대표의 저력을 입증했고, 국민판정단으로부터 162점을 받았다.
신수지에게 리듬체조를 배운 홍성윤과 길려원은 연습 과정에서 기구에 얻어맞아 온몸에 멍이 든, 멍투성이 투혼에 대해 토로하며 “리듬체조를 하겠다고 한 거 엄청나게 후회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일으켰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고통을 참고 밤낮없이 연습을 거듭했고, ‘미운 사랑’을 부르며 홍성윤은 훌라후프, 길려원은 리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는 절대 단시간에 되는 종목이 아닌데 정말 열심히 했다”라며 눈물을 터트렸고, 홍성윤과 길려원은 신수지에게 누가 될까 최선을 다했다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별별 기인 코너’에서는 ‘인천 문어남’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접착제 없이 다양한 생활용품을 머리에 붙이는 허진만이 등장했다. ‘인천 문어남’ 허진만은 음료 캔을 머리에 척척 붙인 데 이어, 탈취제 통, 소금 통, 살충제 통까지 머리에 접착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음료 캔 길게 붙이기 신기록에 도전한 허진만은 무려 20개를 머리에 붙이며 성공을 거둬 현장을 들썩였다.

시청자들은 “싸울아비 무대 완전 감동적! 멋있는데 계속 눈물이 났다”, “안성훈, 손빈아, 진짜 너무 대단하다! 차력하면서도 노래까지 잘하다니 말이 돼?”, “신수지 15년 만에 돌아왔는데도 전성기 시절 그대로네요! 레전드는 역시 레전드”, “‘천만기인쇼’는 매회 인간 능력치 패치가 새로 업그레이드되는 느낌! 기인과 스타 모두 대단해요” 등 호응을 보냈다.

한편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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