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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
[뉴스서치] '미스트롯 포유'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뜬다.
8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4회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이 펼쳐진다. 미스와 개그맨 짝꿍들은 지난주에 이어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 노래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퍼포먼스부터 각양각색 개인기까지 쏟아지며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마지막 출연자로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2006년 데뷔한 21년 차 개그맨으로, 합기도·태권도·유도·택견·검도까지 모두 11단의 무술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운동 신경을 살린 퍼포먼스 개그로 사랑받아 온 이들은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도전해 최종 6위에 오르며 트롯 실력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당시 경연에는 이소나를 비롯해 김용빈, 오유진 등 '미스&미스터트롯' 출신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한다. 이에 현장에서는 "진짜 실력자가 나왔다"라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들의 진가가 드러난다. 이상호·이상민은 마치 거울을 보는 듯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데칼코마니 아크로바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윤윤서도 쌍둥이의 에너지에 밀리지 않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출연진들이 "댄스랑 노래까지 다 잡았다"고 감탄할 만큼 세 사람의 조화가 빈틈없이 어우러진다.
평소 차분한 모습의 윤윤서는 유쾌한 쌍둥이 삼촌들을 만나 제대로 흥이 오른다. 윤윤서는 "삼촌들 그 자체가 재밌다"고 즐거워하며 "예능을 점점 알아가는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더한다.
개그맨들의 활약에 자극받은 트롯 스타들도 하나둘 개인기를 꺼내 든다. 안성훈은 이상호·이상민의 아크로바틱을 따라 하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뽐낸다. 홍성윤도 짝꿍 김태원에게 전수받은 차력쇼에 도전하고, 여기에 손빈아까지 가세해 트롯 장사다운 체력을 과시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던 트롯 스타들이 또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오는 8월 13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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