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현장이 만든 성과, 정부 뒷받침 더할 것"

이정화 기자 / 2026-01-23 17:20:03
23일 매입임대 소통 워크숍 열고 역대 최대실적 기여 실무자 포상·격려
▲ 국토교통부

[뉴스서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23일 오전 대전 ICC 컨벤션홀에서 열린 ‘주거사다리의 주역 : 매입임대 소통 워크숍’에 참석해 매입임대 사업을 현장에서 이끌어온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주택공급 완수를 위한 책임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매입임대 역대 최대실적(5.1만호,신축매입 4.9 + 기축매입 0.2)을 달성하는 등 도심 내 주택공급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고, 매입임대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주택시장의 안정은 현장의 속도와 책임감에서 나온다”면서,“현장에서 차곡차곡 쌓아올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매입임대 5.1만호라는 역대 최대실적이라는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본부별 매입과 착공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담당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으며, 김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여러분들의 성과가 국민의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를 수용하고, 국민을 지향해야 하는 것이 ‘공(公)자 들어간 사람들, 공공기관에 몸 담으신 여러분과 공직자인 저의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장관은 수상자들과 ‘장관과의 소통’ 시간을 갖고 매입임대 사업추진과정에서 실무진들이 겪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 취지에 맞게 판단한 일에 대해서는 후과(後果)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오늘 들려주신 현장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의 밑거름이 되어서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 개선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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