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정안전부 |
[뉴스서치]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청년마을인 ‘지구장이마을’을 방문해, KB국민카드와 청년마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KB국민카드는 청년마을 현장에서 만나 지역 청년들의 자립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금융 기반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협력 통한 청년마을 자립기반 강화 지원
청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보기·일하기·관계맺기를 경험하며 지역에 정착하거나 다양한 지역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1개가 조성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고도화, 브랜드 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온라인 마케팅 등 청년마을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하반기 'KB 지역청년 온기나눔' 사업을 통해 8개의 청년마을에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 사업과 민간 지원사업의 연계, 지원대상 발굴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성과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금융·브랜드·판로·서비스 등 민간의 전문성을 청년마을과 연결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일과 지역사회 관계망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청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오늘 KB국민카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서비스, 판로개척, 브랜드 고도화 등 민간의 역량이 청년마을과 연결되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