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眞 김용빈, '트롯 신동' 본능 깨어났다! 어린 시절 전국 누빈 애창곡 재소환

김위택 기자 / 2026-08-14 17:35:10
'금타는 금요일' 美 오유진 "삼촌들 긴장해" 당찬 선전포고! 셀프 꽃가루로 무대 연출도 똑소리 나게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서치]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오유진이 황금별을 건 승부에 나선다.

8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의 주인공 오승근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멤버들은 오승근의 히트곡부터 애창곡까지 폭넓은 선곡으로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이날 미(美) 오유진은 오승근의 '주인공은 나야 나'를 선곡한다. 오유진은 "골든컵을 향한 욕심을 노래에 담겠다"라며 각오를 다진 데 이어, "삼촌들 긴장해 주세요"라는 당찬 선전포고로 승부욕을 드러낸다.

오유진의 똑소리 나는 무대 준비도 눈길을 끈다. 직접 준비한 꽃가루를 흩날리며 깜찍한 엔딩을 장식한 것. 작은 연출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막내 온탑' 오유진의 야무진 면모가 고득점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맞서는 진(眞) 김용빈은 오승근의 국민 히트곡 '있을 때 잘해'를 선곡한다. 7살 때부터 즐겨 부른 애창곡으로, 당시 이 노래와 함께 전국 무대를 누볐던 추억을 떠올린다. 오승근 역시 어린 김용빈을 기억하며 "리듬을 참 잘 타더라"고 회상한다.

노래가 시작되자 김용빈의 몸도 어린 시절 기억을 따라 움직인다. 무대 밖으로 나가 흥을 발산하는가 하면, 리허설에도 없던 동작까지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 '트롯 신동' 본능을 제대로 깨운 김용빈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챕터3의 최대 변수 '운명의 룰렛'이 또 한 번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100점의 주인공이 탄생한 것. 과연 '운명의 룰렛' 앞에 서게 된 멤버는 누구일지, 룰렛이 골든컵 판도에 어떤 변수를 불러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14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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