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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생활도민제도 수도권 홍보행사(김진태 도지사 - 서울 종로구청) |
[뉴스서치]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PPT)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소 이전이나 실물카드 없이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강원생활도민제도’를 소개하며, “가입 시 도내 313개 제휴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5월 시행 이후 가입자 수가 4만 5천 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강원도가 국민여행조사 숙박여행 횟수 7년 연속 1위, 직장인 여름휴가 선호도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했다.
아울러 “강원도 여행 시 숙박 및 관광 소비와 연계해 최대 4만 원의 강원상품권을 페이백으로 제공하는 등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강원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수도권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및 박람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강원 방문의 해’ 붐업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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