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 2023년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
[뉴스서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는 2023년 계묘년 설을 맞아 지난 18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1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금으로 가볍고 따뜻한 겨울 이불을 구입하여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252세대에게 전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온정을 담은 새해 선물로 지역 어르신들이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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