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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데이터처 |
[뉴스서치] 국가데이터처는 2027년도 국가데이터처 예산안을 올해 예산 4,567억원 대비 350억원 감소(△7.7%)한 4,21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출혁신 기조 속에서 조사 효율화, 공공경비 절감 등을 통해 핵심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여, 기관 승격에 따라 확대된 범정부 데이터 총괄‧조정 기능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계‧데이터 서비스 확대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대한민국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통계’를 목표로 ❶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❷ AI시대 데이터 활용기반 구축, ❸ 국가통계의 안정적 생산 및 서비스 강화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❶ 범국가적인 데이터 총괄‧조정 및 데이터 활용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법령‧제도 개선, 관계기관 간 소통체계 구축 등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립한다.
국가데이터기본법 하위법령 마련 및 범정부 거버넌스 모델을 설계4억원하고, 국가데이터위원회와 민관협의체‧포럼 등을 운영2억원하며,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및 생태계 기반 구조화 연구10억원 등을 진행한다.
❷ 공공‧민간 데이터의 안전한 결합과 활용을 촉진하고 데이터가 새로운 정책과 산업의 부가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시대 데이터 활용가치 극대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AI가 공식통계 DB에 기반하여 환각 없이 답변할 수 있도록 AI 친화적 통계메타데이터(온톨로지)를 구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토대로 데이터를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데이터처 특화형 AI 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고성능 AI 등장‧확산으로 공공데이터 보안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동형암호 기반의 데이터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국가 양자안전 AI 동형컴퓨팅 플랫폼 구축 ISP를 수립할 계획이다.
❸ 국가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요 국가통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다.
경제총조사 완료(2026년)에 따른 후속조치13억원 및 차기(2030년)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 수행을 위한 시험조사를 추진하고, 통계조사 모집단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5년주기 표본개편 병행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외식쌀소비량 시험조사2억원 및 경제데이터 프로파일링22억원을 통해 통계 정확성을 제고하고, 사회분야 통계의 개선을 위해 불평등관련 데이터 확대‧분석 연구1억원, AI활용 사망원인통계시스템 개발4억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지를 넘어 양질의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하며,
“2027년도 예산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범정부 데이터 정책을 선도하고,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국가통계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있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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