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안형준 처장, 전주 남부시장 방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참여 독려

이정화 기자 / 2026-06-26 18:50:18
7월 22일까지 조사원 면접조사… 사업체의 적극 참여 당부
▲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박선영 아나운서가 전주 남부시장 상인들에게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서치]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사 대상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6월 26일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전북 전주시 소재 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경제총조사 홍보모델인 박선영 아나운서도 소통 현장에 함께하며 경제총조사 참여를 독려했다.

안형준 처장과 박선영 아나운서는 남부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경제총조사 참여 안내문을 전달하고, 최근 전통시장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또한, 이번 현장조사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과정에서 응답자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청취했다.

매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로,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전략 마련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1일부터 사업체의 자발적인 온라인 조사로 시작했고, 7월 22일까지 약 1만 2천 명의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보여주는 현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통계에 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체 한 곳 한 곳의 응답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므로 정확한 경제통계 작성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경제총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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