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 주간 2026'- AI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AI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 속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국민과 국내외 AI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전시·컨퍼런스로 진행된다.
먼저 전시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등 350여개사 및 500여개 부스 규모의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부스는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던 전국민 AI 경진대회 우수작,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전시뿐만 아니라 AI 반도체, 피지컬 AI, 국방 AI 등 다양한 주요 AI 핵심 기술이 대거 전시된다.
또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AI 리더,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국제 컨퍼런스’등을 통해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우선 첫째날(10.6)에는 AI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AI 산업 정책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과 대통령비서실 이해민 AI 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산·학·연·관에서 폭넓게 참석했다.
개막식 이후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담다 – AI 산업계와 함께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이 주재하는‘AI 산업 정책 토크쇼’가 개최된다. AI 산업계, 투자기관, 학계, 일반 국민 약 200여명이 참여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AI 산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AI 3대 강국 도약’, ‘모두의 AI’실현을 위해 산업계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둘째날(10.7)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이 영국, 중국, 스웨덴 등 20개국 주한 외국대사 및 외교관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 및 전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찬간담회에서 ▴각국의 AI 정책·전략을 공유하고, ▴ 기업·기관 간 실증·사업화 및 해외진출 연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특별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특별관 등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AI 모델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퀀텀 포럼(Quantum Forum), ▴AI 써밋(Summit),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퀀텀 포럼은 한국양자산업협회, KISTI 등이 참여하여 AI와 양자기술의 융합가능성을 조망하고, 우리나라 양자·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써밋은 약 2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구글 딥마인드, AWS, 엔스로픽(Anthropic) 등 해외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AI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는 국정원, AI안전연구소, 보안기업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AI 모델 발달에 따른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변화 등을 주제로 사이버 보안의 미래 비전을 함께 토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류제명 제2차관은 “AI 페스타는 우리나라의 AI 기술과 산업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정책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자리이다”고 하면서, “국내 AI 기업 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 국민들이 AI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