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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SBS 새 수목드라마 1차 티저 영상 캡처 |
[뉴스서치] 안효섭과 채원빈이 티격태격하다가 서로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밤낮없이 부딪히다 로맨스 제철을 맞이할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몽글몽글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연인처럼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화기애애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다는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지만 과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험악하기 그지없었던 상황.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에게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찾아왔다’라는 문구에 이어 서로를 노려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눈싸움이 첫인상부터 완전히 꼬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심지어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을 부르는 것도 싫다는 듯 “저기요”라는 딱딱한 호칭으로 서로를 칭하며 투닥거리고 있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악수를 무시하고 그녀를 내내 피해 다니며 싫다, 안된다는 거절의 말로 철벽을 쳐 담예진을 더욱 황당하게 만든다.
이렇게 좀처럼 가까워질 일 없어 보였던 매튜 리와 담예진이 어느덧 저도 모르는 새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는 모습도 펼쳐져 눈길을 끈다. 매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만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
특히 담예진을 향한 매튜 리의 “나랑 매일 봅시다”라는 한 마디는 그의 마음에 불어닥칠 변화를 예감케 하고 있다. 담예진 역시 매튜 리를 꼭 끌어안고 한 편이 되어줄 것을 약속해 싸우다가 정들어갈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매튜 리와 담예진 사이에 나타난 서에릭(김범 분)의 존재감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담예진에게 먼저 아는 체를 하고 매튜 리가 보는 앞에서 담예진과 긴밀한 대화를 나누며 매튜 리와 묘한 신경전을 나누고 있다. 이에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서에릭의 활약도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의 감정 변화 과정을 미리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서에릭의 등장으로 얽히고설킨 삼각관계까지 예상되는 만큼 다채로운 이야기로 무르익어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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