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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
[뉴스서치]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원곡자도 미처 몰랐던 명곡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낸다.
10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3회에서는 골든 스타 김상배의 명곡을 둘러싼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은 TOP10을 위협할 초특급 메기 싱어 두 명이 출격해 승부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막강한 존재감을 예고한 두 메기 싱어의 습격에 TOP10이 어떻게 맞설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진(眞) 양지은은 김상배의 대표 히트곡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선곡한다. 앞서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이 경연에서 부르며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그간 남자 가수들이 주로 불러온 노래인 만큼, 원곡자 김상배 역시 양지은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해한다.
무대에 오른 양지은은 기존의 흥겨운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해석을 선보인다. 노랫말에 담긴 이별의 슬픔에 집중하며 애절한 감정을 풀어낸 것. 이에 김상배마저 자신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슬픔을 느꼈다며 감격을 드러낸다는 전언. 익숙한 명곡에 새로운 감정을 불어넣은 양지은의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양지은의 대결 상대로는 5연패에 빠진 '무(無)스타' 남승민이 나선다. 남승민은 김상배의 '삼백초'를 선곡하며 반전을 노린다. 특히 노래 제목에 '백'이 들어간다는 점을 강조하며 100점을 향한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남승민은 5연패의 설움을 털어내듯 한층 깊어진 가창력을 선보인다. 그런데 물오른 실력 뒤에는 웃픈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는데. 그는 "무스타는 행사가 없다"라며 근래에 스케줄이 없어 노래 연습에만 매진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이어 행사 관계자들을 향해 "지금 저점 매수하셔야 한다"며 능청스러운 셀프 홍보까지 펼친다. 과연 남승민이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은 무려 두 명의 메기 싱어가 등장해 TOP10을 긴장시킨다. 메기 싱어 후보로는 박지현과 '미스트롯4' 선(善) 허찬미의 이름이 거론된다. 두 사람 모두 과거 경연에서 김상배의 명곡을 열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만큼, 만만치 않은 상대의 등장을 예감하게 한다. 과연 모두의 예상이 현실이 될지, 두 메기 싱어가 황금별 경쟁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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