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이 배우는 스마트물류, 폴리텍대학-육군보급창 교육협력 나서

김진환 기자 / 2026-07-07 19:55:08
보급·물류·자동화 현장 맞춤 교육…전역 후 취·창업 연계까지 잇는다
▲ 6월 29일,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육군종합보급창 예하 2보급단 군 장병(군무원)들이 직무 역량교육을 받고 있다.

[뉴스서치]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과 육군종합보급창(창장 백재철)은 7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병의 직무 역량 강화와 군수 혁신을 위한 기술교육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DX·AX기반의 스마트물류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장병 기술 및 체험교육, 상호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협력한다.

지난달 29일,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는 예하 보급단과 스마트 물류 분야 직무 역량교육을 먼저 시작했으며, 7월 중순에는 인천 및 청주캠퍼스에서도 예하 보급단과 교육 협력을 이어간다.

각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의 대국민 직업교육을 위한 대학 내 꿈드림공작소를 활용해 운영하며, 장병들의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전역 후 취·창업과의 연계까지 고려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기술교육으로 장병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이번 협력이 한국폴리텍대학의 기술교육 역량을 국방 현장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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