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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
[뉴스서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30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새롭게 선발된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 정책에 청년의 시각을 더해줄 외부 자문그룹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내부 젊은 실무자그룹의 결속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통합 개최됐다.
첫 순서로 위촉장과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제4기 2030청년자문단 6개 분과별 활동 주제 발표와 제5기 MZ보드의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국토교통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외부 청년자문단과 내부 젊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발대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청년의 시각이 정책 현장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출퇴근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 등 청년들이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가장 절박한 과제”라며, “관행을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제안을 정책에 녹여내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는 조동화 시인의 시 구절을 인용하며, “여러분의 생각이 작다고 여기지 말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달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통합 발대식을 기점으로 주거, 교통, 미래 모빌리티 등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청년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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