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오대산 선재길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다리가 있다. '섶다리‘, ’갈골교‘, ’선재교‘, ’상원교‘가 있으며 상원사 입구 못 미쳐 신선골에 ’출렁다리‘도 있다. 오대산 선재길을 걷는 도중 신선골에 접어들어 ‘출렁다리’를 걷노라면 중심 없이 세상 유혹에 흔들리는 제 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진은 지난 1월 14일 오후 필자가 오대산 선재길에서 촬영한 신선골 출렁다리의 모습이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대전시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일류도시 대전 도약 힘 보탠다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아트광주 2025 온라인 사전예매 시작…최대 20% 할인 혜택
충남도, 대한민국 첫 ‘국가습지 복원’ 속도낸다
세종시 최민호 시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등 방문
인천시,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화합과 평화를 위한 밤’개최
[제41회 신한동해오픈] FR. 우승자 히가 가즈키 인터뷰
인천시, ‘아이플러스(i+) 집 드림’ 1.0 대출 이자 지원 신청자 모집 시작
제주형 드론 방제로 디지털 농업 전환 가속
좋은 일자리, 강한 기업! 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3차 추가 모집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