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남동구 사회복지시설 12곳 종사자 8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해송노무사 김태미 공인노무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업무 과정 중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하는 노무 분야와 사회복지시설 지침 등을 교육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매년 역량 강화 교육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여 구민들에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