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봄철 인천 계양산은 붉은 진달래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진달래 못지않게 계양산 둘레길에 피는 벚꽃도 봄철 계양산을 대표하는 식물 중 하나이다. 계양산 둘레길과 계양산성 탐방로에는 봄철 벚꽃이 활짝 피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9일 오전에 필자가 촬영한 인천 계양산둘레길 벚꽃의 모습이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경기도의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최...김진경 의장, “더나은 지방자치 위한 연대의 장...끝까지 책임 다할 것”
산림청, 소통과 통합에서 산림정책 해답 찾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서울회생법원 워킹런치 행사 방문
산업통상부, K-배터리로 미래 제조업 성장에너지 충전
국가유산청, 지역별 한국 괘불(대형 불화)의 연구결과 담은 영문 학술총서 발간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연관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정부-산업계 간담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 "한·이집트, '평화 촉진자'로서 한반도·중동 평화 기여…경제 협력 확대"
[KPGA 챔피언스투어 QT Final Stage] 1위 이주승 포함 총 30명 2026 시즌 시니어투어 시드 확보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지역 주민을 잇다" 배드민턴으로 상생·교류의 장 펼친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