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봄철 인천 계양산은 붉은 진달래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진달래 못지않게 계양산 둘레길에 피는 벚꽃도 봄철 계양산을 대표하는 식물 중 하나이다. 계양산 둘레길과 계양산성 탐방로에는 봄철 벚꽃이 활짝 피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9일 오전에 필자가 촬영한 인천 계양산둘레길 벚꽃의 모습이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서울시, 스위스 첨단기업 '실스크' 유치…3천만 달러 MOU 체결
“따뜻한 동행”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위기 학생에 희망을!
울산시-지역기업-공공기관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 결실 맺었다”
인천시 바다 위 대중교통 순항 … 관광·경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제41회 신한동해오픈] FR. 우승자 히가 가즈키 인터뷰
인천시,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화합과 평화를 위한 밤’개최
인천시, ‘아이플러스(i+) 집 드림’ 1.0 대출 이자 지원 신청자 모집 시작
좋은 일자리, 강한 기업! 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3차 추가 모집
“천 원이면 충분합니다!” 인천시, 소상공인 물류비 확 줄인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