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주민총회를 통해 2022년 마을 의제로 선정된 ‘함께하는 행복텃밭 가꾸기’는 주민들이 직접 텃밭을 가꿔 얻은 수확물을 저소득 이웃에게 나누는 주민 자치사업이다.
뜨거운 봄 햇살 속에서도 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 및 고문 10여명은 행복텃밭 주변을 정리하고 고랑 작업을 끝내 모종을 심기 위한 준비로 구슬땀을 흘렸다.
최희례 주민자치회장은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 및 고문, 그리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 동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올 한해 텃밭을 열심히 가꾸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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