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와 동 담당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정 합동 가정방문, 내부 및 통합사례회의 개최 지원, 전산 시스템 입력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4월 27일 오전에도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들이 중앙동 내부사례회의에 참여해 슈퍼비전을 제공했고 사례관리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실무자의 행복e음 전산입력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무한돌봄센터와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 기반을 조성해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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