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인천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동표 상인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해주시는 상인천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라면과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잘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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