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현황 안내

오보균 기자 / 2022-05-06 12:18:33
▲ 고양시청
[뉴스써치] 고양시 일산동구는 2021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를 5월2일 마감한 결과 8,843개 법인에서 242억을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신고건수는 389건, 세액은 27억원 증가한 규모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난해 12월말 결산법인으로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의 경우 4월말까지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납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개 법인 약 2천3백만원의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법인들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으로 납세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연장기한을 당초 5월2일에서 오는 8월 1일까지로 직권 연장했다.

구 관계자는 “지방소득세는 시 세입의 소중한 재원으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고 납부한 세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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