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에서는 해당 교통섬에 지난 2020년 로프화단을 조성한 이후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기 위해 주기적으로 수종을 바꿔가며 화단을 조성해왔으며 올해에는 생동감 있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화단의 디자인을 바꾸고 화려한 색상의 꽃을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섬에서 머무는 시간이 화단을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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