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첫 공연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갈운1리 주민들과 장애인 복지시설 로뎀의 집 시설 거주자 100여명이 모여 색소폰 연주와 한국무용, 밴드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이뤄졌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총 22개팀의 문화예술공연단체를 공모로 선정해 5월부터 12월까지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관내·외 문화예술 공연단체에 공연유치 및 참여기회를 제공해 공연단체를 육성하고 군민들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직접 즐기지 못한 공연을 감상하며 사각지대 없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예술로 보듬는 공연이 됐다”며 “추후 진행될 공연들도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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