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올해도 복지관에서 카네이션을 달아준다는 말에 가장 예쁜 옷을 입고 기다렸다”, “자식보다 가까이에서 이렇게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선물꾸러미는 농협대학교, SZU KOREA, 뚜레반, 그랜드백화점, 일산광림교회, 다함봉사단, 다온식자재마트, 고양시청의 후원으로 과일과 곡물가루, 카네이션, 방역용품, 떡, 영양제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기지만 지역에서 보내준 나눔과 관심 덕분에 어르신들께 선물과 카네이션,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 어르신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후원처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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