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한국을 담은 그림책 100선은 옛이야기 그림책 25권, 역사, 인물 그림책 9권, 전통문화 그림책 20권, 자연 그림책 8권, 한글 그림책 5권, 예술 그림책 17권, 창작 그림책 16권 등 총 100권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는 5월 26일까지 운영하며 소래도서관에 비치 중인 동일 도서를 골라 대출할 수 있다.
소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이용자분들이 한국의 전통 예술 및 한국의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지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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