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을 매칭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는 사업비와 청년인턴 인건비 등 행정안전부 국비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표준데이터셋 중에서도 도로안내표지, 신호등, 무인교통단속카메라, 횡단보도 4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표준데이터셋과 오픈API를 개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홈페이지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이철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구축할 기회를 얻은 것 같다”며 “개방된 공공데이터가 교통,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데이터 경제 시대에 맞춰 오픈 데이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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