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 12명은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낚시용품과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숙 회장은 “봉사활동도 하고 깨끗한 환경도 만드는 보람찬 일에 참여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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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 청소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 송해면 자원봉사회, 환경을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
[뉴스써치] 강화군 송해면 자원봉사회는 지난 13일 숭릉천에서 쓰레기 줍기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 12명은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낚시용품과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숙 회장은 “봉사활동도 하고 깨끗한 환경도 만드는 보람찬 일에 참여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 12명은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낚시용품과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숙 회장은 “봉사활동도 하고 깨끗한 환경도 만드는 보람찬 일에 참여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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