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환경취약지역 정비를 위해 애쓰는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앞으로도 깨끗한 만수2동 환경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조미화 만수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한 노인 일자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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