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안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두리공원은 부족한 놀이·휴게시설, 포장불량, 토사유출 등으로 인해 공원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에 두리공원의 정비사업을 통해 테마를 부여하고 특색있는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하고자 도비 4억원을 지원받아 본 사업을 완료했다.
두리공원에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네트놀이대, 그네, 시소, 흔들놀이 등 신규 놀이시설과 원형벤치, 등벤치 등 휴게시설, 야외체육시설 9개소 등을 설치했다.
또한, 기존 공원 내 식재되어 있던 단순 수목 이외에 느티나무, 청단풍, 에메랄드 그린, 철쭉, 나무수국 등 다채로운 수목과 초화류 다층식재를 통해 밝고 아름다운 수목 경관을 조성했다.
전원2단지공원은 1997년 전원단지 조성 이후 단조롭고 노후화된 시설, 저조한 이용률 대비 큰 면적을 차지하는 광장 및 농구장, 우천 시 바닥 물 고임 등으로 이용 불편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 2억원, 시비 3억원을 확보해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트렘폴린, 바구니 그네, 마운딩, 원통슬라이드 등 화사한 색감의 다양한 체험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입체적인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그네벤치, 개비온벤치, 파고라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게 공간과 체력단련시설 6개소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기존 소나무, 느티나무 등 식생대는 최대한 보존하되 사계절 식생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수목 및 초화류를 보식하고 이를 즐길 수 있는 180m 순환 산책로를 마련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전보다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심신의 피로를 풀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힐링 공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