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에 접수된 176종 도서 가운데 내용과 형식의 조화,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 등 책을 이루는 요소들을 심사한 끝에 선정된 10종의 책이다.
그림책 ‘곁에 있어’, 사진집 ‘고수의 도구’ 등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된 10종의 책들은 5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의정부미술도서관 2층 제너럴 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책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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