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는 이웃돕기를 위해 2014년부터 강화섬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수입을 기부금 마련에 사용하고 있다.
박병일 위원장은 “우리가 생산하는 쌀을 우리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소중히 재배하고 있다”며 “올해도 쌀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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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돕기 기부금 마련에 보태
▲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모내기 행사
[뉴스써치]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덕성리 논 약 1만㎡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웃돕기를 위해 2014년부터 강화섬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수입을 기부금 마련에 사용하고 있다.
박병일 위원장은 “우리가 생산하는 쌀을 우리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소중히 재배하고 있다”며 “올해도 쌀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웃돕기를 위해 2014년부터 강화섬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수입을 기부금 마련에 사용하고 있다.
박병일 위원장은 “우리가 생산하는 쌀을 우리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소중히 재배하고 있다”며 “올해도 쌀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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