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만두는 만두 전문점으로 지난 3월부터 보산동 착한식당으로 등록해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보산동 저소득 가정에 만두를 후원하고 있다.
신미영 대표는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두를 빚었다”며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운성 보산동장은 “보산동에 관심을 갖고 맛있는 만두를 후원해 주시는 신미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온정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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