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문산 선유3단지와 운정 별하람4단지 입주민으로 매주 화요일까지 사전 접수 시, 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1 개별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가 직접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의 욕구와 특성을 파악해 구직활동을 돕는다.
정훈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