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PC방, 일반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세교동 먹자골목 번화상가를 방문해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홍보물 등을 배부해 업주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박경숙 회장은 “청소년들이 위험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6월 휴가철 대비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 당부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 캠페인’
[뉴스써치]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4일 세교동 관내 업소 등에서 여름철 휴가를 대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편의점, PC방, 일반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세교동 먹자골목 번화상가를 방문해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홍보물 등을 배부해 업주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박경숙 회장은 “청소년들이 위험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편의점, PC방, 일반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세교동 먹자골목 번화상가를 방문해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홍보물 등을 배부해 업주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박경숙 회장은 “청소년들이 위험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뉴스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