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한 홍보물품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쿠아 방수밴드로 밴드 앞면과 뒷면에 복지사각지대 제보 문구와 맞춤형복지팀 전화번호를 기재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한편 이춘우 중앙동장은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만나게 되는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널리 배부해 위기가구 발굴 통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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