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10여명은 아침 일찍 평내호평역 주변 마을안길 곳곳을 돌며 쌓여 있는 쓰레기 150리터 분량을 줍고 분리수거했다.
최형태 위원장은 “우리가 사는 지역을 직접 깨끗이 치워 이웃과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오늘 활동에 나섰다”며“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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