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김남희 강사가 초빙돼 ‘스마트미디어 절제력, 강력한 실력이다.
’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년여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스마트 미디어에 중독된 아동이 증가된 상황에서 SNS 과다 몰입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처법을 배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양육 환경과 아동 발달단계를 고려한 통합적, 전문적 서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전체의 문제 해결을 통해 가족 기능 향상을 돕고 있다.
시는 드림스타트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4회 이상 보건, 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의뢰해 자문 및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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