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필품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김학무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송희 간석4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유공자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나라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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