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만남의 기회가 없어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마을 운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마을줍깅데이를 병행해 바닷가에 밀려든 스티로폼, 페트병, 어망 등 쓰레기 약 1t을 수거했다.
신대현 회장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봉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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