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트로 만드는 FunFun한 역사이야기’은 역사책을 이용한 강의와 북아트 만들기 체험이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의 역사를 다루며 10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차시로 진행된다.
행신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는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바람직한 역사관을 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책 읽기와 북아트 만들기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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