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를 통해 역사가 원했던 진정한 독립된 모습을 이야기하고 그림책을 활용해 한국전쟁으로 인한 전쟁의 후유증과 아픔에 대해 생각하며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북녘 친구들의 생활을 알아볼 예정이다.
강연 접수는 7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관내 초등 3~6학년 2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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