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테라피’는 독거 어르신들의 정신적 우울감 해소와 소근육을 활용한 신체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총 16회 진행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내이름 꾸미기’, ‘정원 꾸미기’, ‘꽃도시락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의 원예 활동으로 어르신의 마음에 위로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원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정서 지원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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